우주인 배출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수혜를 입은 연구자로, 말과 행동에 신중함이 아쉽다는 인물평이 일반적이다.
추가로 똑같이 피해를 보신 순당무님께도 위로의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이후에도 꾸준한 득점력을 선보이며 리그 내에서 세르히오 아게로, 제이미 바디와 득점왕 경쟁을 치를 정도의 훌륭한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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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히어로 삼국전 - 원술: 자신을 기자라고 속여 식당에서 무전취식을 했다.
어제자 방송에서는 모든분들에게 사과를 하고 환불을 안한적이 없다 라고 하지만 채널폭파를 하고 도망간거같습니다.
사우스 코리안 파크 - 김도혁: 편의점에 있던 샌드위치를 그냥 가져가거나 인력사무소에서 커피만 한 잔 타고 나왔다.
이후에 팀원과 지인들이 격려해주자 이 게임에 다시는 모습을 보이지 않겠다는 말을 바로 철회하고 방송으로 복귀했다.
떡볶이(동음이의어) 문서를 보면 알 수 있다시피 생리중 관계에 대한 은어가 섞여있는지라 논란이 일었고, 텀블벅 측은 트위터와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렸다.
일단 사건의 중심인물인 꽃둥이=박볼레 본인이 잘못을 제대로 인정하고 환불함에 따라 본 사건은 일단락될 것으로 보인다.
모던 타임즈 - 떠돌이(찰리 채플린): 감옥 가기 위해 카페에서 식사한 뒤 담배 사고 아이들에게 물건을 사준 뒤 순찰하고 있는 경찰을 불러 일부러 체포되었다.
돈키호테 - 돈키호테(돈키호테): 편력기사라는 망상에 빠져 묵는 술집마다 성이라고 생각하므로 기사를 대접하는데 돈을 받는 곳은 없다는 논리로 자주 시전한다. 모험을 처음 시작하고는 여관주인에게 억지를 부려 하룻밤 동안 자신만의 과업을 수행, 웃음을 참아가며 기사 서임을 해준 술집주인은 감히 돈을 받을 생각을 못했고, 두 번째로 묵은 곳에선 주인이 요금을 요구하자 성이 아니라 술집임을 알았지만 자기가 읽은 기사소설에 기사가 숙박요금 내는 일은 없다며 나가버리고, 어안이 벙벙해진 주인은 종자 산초 판사를 붙잡아 손님들과 함께 담요로 한바탕 헹가래 고문을 한 후 짐까지 빼앗아갔다.
동일인물임을 부인하고, 순당무님이 통화를 희망하셨는데 응하지 않은 이유는 제대로 된 사과문을 올리지 않은 상태에서 말씀드리게 되면 합방하기로 한 스트리머 분들과 팬분들에게 너무 큰 피해를 끼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전 해명문에 비해 사과문의 형식은 나아진 편이나, 제대로 사과하기엔 이미 너무 늦었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또한 상술했듯 박볼레 본인이 꽃둥이와 동일인물이라는 설을 극구 부인했다는 먹튀검증 것, 해명방송 이후 순당무와의 통화에서도 진지하지 못한 태도를 보였다는 것 때문에 오히려 화를 키우게 되었다.